경북장애인체육회장인 김관용 도지사는 다음달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맹훈련에 들어간 경북장애인체육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10일 동계훈련복을 전달하고 격려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