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회장 = 통장으로 월1300만원이나받는 황제회장님!!! 2012-04-04
글쓴이 : 류영탄 조회 : 1639 첨부파일 : 0 개

최동익회장 = 통장으로 월1300만원이나받는 황제회장님!!!

 

등록일 2012-04-04 04:07:28 조회 1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ㅡ 민주당, 최동익 후보 횡령*·배임 혐의 조사 중 ㅡ

민주당 소명자료 요청… 최동익후보 소명제출 근거자료 미비,

민주당 재차 요청 * 진위여부 파악 후 '최고위원회'에 보고계획

 

 

나도한마디 코너 / 반비례대표님 曰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변명을 하는 사람은 우리의 비레대표 자격이 없다.

한시련 대표로서 통장으로 월 1300만원이나 받는 황제회장으로서 장애인 총선연대에서 사기극까지 하며, 불출마선언도, 백의종군 약속도 어긴 뻔뻔하고 장애인 등치는 사람의 변명이다.

공동모금회 사업 개발 당시 적극적이고 치밀한 개입이 아니면 63억이나 되는 최대의 지원은 불가능하고, 그러한 기획자가 직책을 바꾸었다고 개입하지 얺을 성격도 아니다. 다른 사람 배후 조정하고, 힘스코리아에 실적을 올린 것에 흥정을 한 것이 명확한데도 법적으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

 

스포츠연맹을 운영한다고 한시려에서 월 천만원을 받던 시절, 별도의 법인을 만든다고 받았다는데 법인을 만들지도 않았고, 돈 받고 두 말만에 실로암 관장으로 갔다. 그리고 그러한 용도라면 초기자금으로 공금으로 받은 것인데, 개인적으로 다른 법인에 기부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돈을 받은 시점 후에 추가사업이 되었던, 아니든은 중요하지 않다. 돈을 받았다는 것이고, 사업체에서 돈을 받은 것부터 구린내가 나는 것이다. 제약회사 리베이트는 후원금이니, 병원발전기금이 아니라 리베이트라고 써서 주던가? 모금회가 직접 사업을 하고 물품을 구매하여도 그러한 사업자체를 기획하고 모금회에서 채택하도록 추진한 사람으로서 업체에 돈을 요구할 위치가 되는 것이다.

 

힘스는 개인적으로 돈을 주면서 기부영수증으로 세금을 공제받았고, 최 회장은 다시 실로암에 기부하면서 소득세 공제를 받았고, 용도는 개인적으로 사용하였던 것이다.

 

홍콩에 직원 20명을 데리고 출장을 빙자하여 개인당 출장비를 주고 다시 회수하는 등 전형적인 비자금 만들기 선수가 국회로 간다니 장애인들은 시설의 비리는 몸을 던져 투쟁하면서 장애인단체장의 비리는 입을 다무니 정의가 아니라 그러한 투쟁도 수단에 불과한 것인가?

 

장애인의 리더로서 덕과 모범을 보여주기를 기대할 틈은 전혀 없는 것인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정치인은 법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을 따지는 것이고, 연합회 금전적 보상을 받는 자가 별도로 개인적 금품을 받은 것은 분명 배임이며, 조속히 은퇴하기를 바란다.

 

 

나도한마디 코너 / 말 돌리지마라님 曰

 

대응안한다고 하더만 대응하네.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는거 보니 벌써 정치인이가?

"힘스인터내셔널로부터 2007년 3월경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을 통해 1억 원을 지정기탁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장애인정보접근센터 건립을 위한 자금이라고 해명했다." 는데 5천만원은 건립을 위해 썼고 5천만원은 다른 법인에 기부했다던데 거기에 대한 해명은 어찌된 것이며, 소명자료(영수증)을 검찰에 제출했나?

정확한 진실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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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류영탄 註釋

 

비님이 온다.

하남식구들과 만나 덕풍천 다리 밑 우리들의 놀이터에서 오랫만에 소주와 미사리에서 몰래 잡은 ( 하남시청에서 한강 늪지대에 오리들을 풀어 놓았다. 세월이 지나 야생오리가 되었고 영탄별은 가끔 하남시청에 큰 피해가 안가는 한도내에서 한마리씩 만 사냥을 한다. 절대 ^^ 비밀이다. ) 오리한마리 통구이 하여 하남 노숙자/노가다 식구들과 즐겨본다. 영탄별의 친구들은 삶의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들이다. 그들도 前 에는 한가정의 당당한 아버지였고 한식당 / 사업 / 장사 / 등등등의 주인이었다. 이런 저런 삶의 이유로 하남식구들은 노숙자/노가다 가 되었다. 영탄별이 하남식구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소주 와 안주 그리고 하남교회 나 정심사 로 데려가 神들을 이용하여 월세방을 구해주는 것이다.

 

모든 것 은 끝난다.

영탄별이 서 있는 곳은 옳고 그름의 경계선이다.

장애인을 위해 후원한 소중하고 고마운 63억中 5억 공금횡령이라.....

 

두 눈이 멀쩡이 보이는 지체장애인이 왜??? 시각장애인 행세를 하고.....

63억 중 5억원 공금횡령이라.....이 가짜 장님이 바로 최동익황제회장님이며

바로ㅡ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윤석용 비리규명대책위원회 위원장이다.ㅡ코메디를 해라.

 

 

2012年 4月 4日 水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류영탄 拜上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올림픽공원 경륜장 남2문 內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벨로드롬 대한장애인체육회 B105호

FAX : 03030-455-4080

TEL : 02-455-3614 / 유희정대리

E-mail : youngtan1999@hanmail.net

Mobile : 010-2297-7117 / 문자 수신 만 가능 (문자주시면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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