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강동 을 / 국회의원) 새누리당 탈당 후 4/11 총선 출마 ??!!!

 

윤석용회장이여.....

정밀본조직에게 159日 동안 배신 당한 모멸감과 분노를 절대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

 

문화일보 | 김만용기자 | 입력 2012.03.09 14:01

 

윤석용 (서울 강동을 /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새누리당 의원은

"국민생각과 선진당을 합쳐서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는 안이 일각에서 추진 중" 이라며

"고민 중인 것은 사실" 이라고 했다.

김만용기자 mykim@munhwa.com

 

 

(서울=뉴스1) 장용석 / 김유대 기자

이와 관련, (새누리당 공천 탈락) 권 총장은

윤석용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장애인체육회가 후원받은 옥매트를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석용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동을 공천에서 탈락한 사실을 들어

"윤석용 의원은 '컷오프' 엔 걸리지 않았지만 기소가 돼 공천을 받지 못했다"

고 설명하기도 했다. 다만 정 위원장은 "공천자 명단은 비대위에서 최종 확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 우리가 간과한 문제가 있다면 재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보수는 분열 중 … 틈새 파고드는 박세일의 ‘국민생각’

입력 2012.03.10 00:58 / 수정 2012.03.10 01:37

실제 새누리당의 컷오프 탈락 의원만 30여 명에다 전략공천으로 탈락할 의원도 상당수여서 ‘탈당 자원’은 충분하다.

 

 

박 대표는 새누리당 공천에 탈락한 진성호,·강승규,·윤석용 의원 등에게

 

 

‘러브 콜’을 보내는 한편 공천이 불확실한 안상수 전 대표와도 접촉 중이다. 특히 국민생각은 5석 이상을 확보한 뒤 자유선진당(15석)과의 합당을 통해 제3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민생각 관계자는 “박 대표와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사이에 합당에 대한 기본 합의는 이뤄져 있지만 자유선진당 측에서 우리가 먼저 의원 5명을 채울 것을 요청해 합당 선언이 연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만약 ‘자유선진당+국민생각’의 신당이 출현할 경우 국고보조금 60억~70억원 이상을 타낼 수 있다.

김정하/·백일현. 기자

 

 

문화일보 | 김만용기자 | 입력 2012.03.09 14:01

윤석용 (서울 강동을 /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새누리당 의원은

"국민생각과 선진당을 합쳐서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는 안이 일각에서 추진 중" 이라며

"고민 중인 것은 사실" 이라고 했다.

 

김만용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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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수는 분열 중 … 틈새 파고드는 박세일의 ‘국민생각’

입력 2012.03.10 00:58 / 수정 2012.03.10 01:37

새누리 탈당한 전여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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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 의원(왼쪽)이 탈당 후 국민생각에 입당했다. 전 의원은 새누리당에서 국민생각으로 건너간 첫 번째 현역의원이다.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가운데)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 의원 입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이신범 국민생각 최고위원. [연합뉴스]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뭉치기로 한 데 비해 보수정당에선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균열의 진원지는 박세일 대표가 이끄는 ‘국민생각’이다. 국민생각은 9일 새누리당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의원을 영입하면서 원내 진입에 성공했다. 공천 탈락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한 현역의원은 허천(춘천)·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에 이어 전 의원이 세 번째다. 세 명 모두 이명박계다.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 공천에 대해 “보수학살극이었다”고 비판한 뒤 “무너져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국민생각에 합류하는 새누리당 탈당 의원이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온 박 대표는 “양당 독식 정치에서 벗어나 제3의 길을 찾자는 생각을 가진 동지들을 광범위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05년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 시절 당시 박근혜 당 대표의 행정도시법(세종시) 찬성 입장에 반발해 의원직을 사퇴하고 탈당했다. 국민생각은 공천 발표도 늦춘 채 새누리당 탈당파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새누리당의 컷오프 탈락 의원만 30여 명에다 전략공천으로 탈락할 의원도 상당수여서 ‘탈당 자원’은 충분하다.

박 대표는 새누리당 공천에 탈락한 진성호,·강승규,·윤석용 의원 등에게 ‘러브 콜’을 보내는 한편

공천이 불확실한 안상수 전 대표와도 접촉 중이다. 특히 국민생각은 5석 이상을 확보한 뒤 자유선진당(15석)과의 합당을 통해 제3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민생각 관계자는 “박 대표와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사이에 합당에 대한 기본 합의는 이뤄져 있지만 자유선진당 측에서 우리가 먼저 의원 5명을 채울 것을 요청해 합당 선언이 연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만약 ‘자유선진당+국민생각’의 신당이 출현할 경우 국고보조금 60억~70억원 이상을 타낼 수 있다.

 

　김덕룡 전 의원도 박 대표와 함께 보수 신당을 추진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정운찬 전 총리, 안상수 전 대표 등을 만나 보수 신당 참여를 권유했다. 이미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와도 교감을 나누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민주통합당을 탈당한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와도 만나 연대를 제안했으나 한 전 대표는 난색을 표시했다고 한다.

 

　현재로선 박세일 대표와 김덕룡 전 의원이 따로 움직이고 있지만 결국 한 묶음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박 대표는 이미 서울 서초갑 출마를 선언했고, 김 전 의원은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초을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합지에선 국민생각 때문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이 새누리당의 고민이다. 현재 수도권과 부산·경남에선 국민생각 후보가 새누리당 지지층의 3~4%만 가져가도 판세가 뒤집히는 곳이 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진수희·권택기 의원 등 주요 측근이 대거 공천에 탈락한 이재오 의원의 거취도 변수다.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만약 이 의원이 공천 결과에 반발해 자신의 계보와 함께 집단 탈당하는 상황이 온다면 새누리당은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가 된다.

 

김정하/·백일현. 기자

 

 

'4·11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을 받지 못한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새누리당 의원이 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한 것을 계기로 새누리당을 탈당해 국민생각 등 다른 보수 정당으로 이동하는 '도미노'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충청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보수표 분열을 걱정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전여옥, 국민생각 입당 :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 정론관에서 박세일(가운데) 국민생각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전여옥(왼쪽)의원의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심만수기자 panfocus@munhwa.com

 

 

전 의원은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 공천에 대해 "보수 대학살극"이라며 "새누리당에서 KBS 후배인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제 지역구에 전략 공천한 것은 제가 혹시라도 (지역구에 출마해서)나올까봐 저를 못나오게 하려는 정치공학적 결정이었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또 "제 생각과 일치하는 분들(새누리당 의원들)이 있다"면서 "국민생각에 입당할 의원들이 더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화수(경기 안산 상록갑) 의원도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무소속 연대 내지 국민생각 입당을 고민하고 있고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천 탈락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이사철(경기 부천 원미을) 의원도 "낙천한 일부 의원으로부터 국민생각 및 자유선진당(선진당)의 연합체로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면서 "만약 공천을 받지 못한다면 나도 합류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윤석용 (서울 강동을 / 새누리당) 의원은

"국민생각과 선진당을 합쳐서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는 안이 일각에서 추진 중"이라며

"고민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현재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또는 다른 보수 정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의원들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의원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충청권에서의 보수 연대를 추진했다가 실패한 새누리당으로서는 보수표 분열 지역이 더욱 확대되는 셈이다.

 

현재 영남권 일부 의원들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공천 탈락이 유력한 김무성(부산 남을) 의원은 탈당을 기정사실화하고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새누리당내에선 이같은 후폭풍을 우려, 김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의 지역구에 '무공천'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등 보수표 분열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만용기자 mykim@munhwa.com

 

 

(서울=뉴스1) 장용석 김유대 기자

새누리당이 다음 주 초 서울 서초와 송파 지역을 비롯해 대구와 부산 등 영남권의 4·11총선 공천 미확정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홍원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공천위원장)은 9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부산 중·동 등 17개 지역구에 대한 4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부산 남을(김무성 의원 지역구)과 대구 등 남은 지역 공천결과는 언제 발표하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려고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12일)은 돼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당연직 공천위원인 권영세 사무총장도 이날 발표된 서울 강남을 제외한 서초·송파 및 중구 등의 공천결과에 대해 "주말엔 어렵고 내주 초엔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서울의 경우 전략공천 지역으로 서초, 송파에서의 현역의원 교체 여부가 주목된다.

이미 강남벨트 중 강남갑(박상일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과 을(이영조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그리고 송파을(유일호 의원)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당 주변에선 나머지 새누리당 의원이 현역인 서초갑과 을, 그리고 송파갑에서 최소 1~2명의 현역 의원이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초갑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이혜훈 의원, 서초을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 측의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당시 '돈 봉투' 살포 의혹을 폭로한 고승덕 의원, 그리고 송파갑은 친이(친이명박) 성향인 박영아 의원의 지역구다.

이 가운데 박 의원은 이·공계 출신인데다 여성 의원이란 이유로 '잔류' 가능성이 점쳐진다.

권 총장은 이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고 의원의 '강북 지역 재배치'설(說)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얘기된 게 없다"고 했다.

전날 나경원 전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차출설이 제기된 중구 역시 공천 결과가 주목되는 지역이다.

중구 공천 신청자는 현재 박성범 전 의원의 부인 신은경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만 남아 있지만 지난 2006년 있었던 '명품 수수' 스캔들을 이유로 낙천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 = 대구는 전체 12개 지역구 가운데 절반인 달서갑과 을, 중·남, 동갑, 서, 북갑 등 6곳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묶여 있다.또 수성갑과 을, 북을까지 포함해 모두 9곳이 단수 공천 또는 후보자 간 경선실시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 가운데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만큼 현역의원 교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수성갑은 친박계 핵심 이한구 의원, 수성을은 친이계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다.

그러나 주 의원과 함께 대구 지역 2명의 친이계 의원 가운데 한 명인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의 지역구인 북갑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된 상황에서 이들 지역의 현역의원 교체가 현실화될 경우 가뜩이나 '학살 공천'을 주장하는 친이계의 반발이 더 커질전망이다.

때문에 당 주변에선 "수성갑의 이 의원이나 북을의 서상기 의원 가운데 한 명이 공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나온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이·공계 출신인 서 의원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하면,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나선 수성갑에선 이 의원 만한 대항마도 찾기 힘들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중·남의 배영식 의원과 달서갑의 박종근 의원도 '위태롭다'는 얘기가 많고,친박계 주성영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북갑엔 류성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의 전략공천설이 나온다.

권 총장은 대구 지역 공천결과 발표가 늦어지는 배경에 대해 "좋은 후보를 내기 위해 고민하느라 그렇다"고 말했다.

 

◇부산 = 부산 지역구는 당초 경선 대상 지역인 영도와 수영을 제외하고 이날 공천자 확정자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인 남을을 비롯해 친이계 안경률 의원의해운대·기장을, 친박계 허원제 의원의 부산진갑 등 3곳에서 단수 후보 확정 또는 경선 실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권 총장은 "남은 지역에 대해 전략지역 지정 여부 등 여러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략공천 지역인 북·강서을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중진 허태열 의원이 지역구 재배치 등을 통해 ‘배려’될 가능성이 있냐는 물음엔 "잘 모르겠다"고 했다.

당 주변에선 앞서 사상 전략공천 대상으로 거론됐던 설동근 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을 비롯해 연제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 북·강서을 공천에서 탈락한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그리고 중·동 공천에서 탈락한 비례대표 나성린 의원 등도 재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정홍원 공천위원장도 김 전 장관의 재배치 여부에 대해 "논의해봐야 안다"고 답했다.

아울러 정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현역의원 25% 컷오프' 룰과 관련, "'컷오프'는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정한 헌법과 같기 때문에 지키지 않을 수가 없다"며 "만일 그 룰을 깨뜨린다면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공천위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컷오프' 룰에 걸린 것으로 전해진 김무성 의원에 대한 친박계 일각의'구제' 요구를 염두에 둔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밖에 정 위원장은 최근 공천결과를 두고 낙천한 친이계 인사들이 '불공정 공천'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선 "난 친이·친박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른다. 그건 한나라당 때 용어로 새누리당에선 없어져야 한다"며 "공천위에선 친이·친박을 논의한 적이 없고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고 거듭 밝혔다

특히 일부 낙천의원들이 '당내 후보 간 선호도 조사에선 공천 확정자보다 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며 공천 결과에 대한 재심(再審)을 청구한데 대해선 "최초 여론조사 결과만 갖고 공천을 한다면 공천위가 필요없다"면서 "해당 조사 결과를 중시했지만 그 외에도 지역 여론과 과거 전력 등 여러 가지를 놓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권 총장은

윤석용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장애인체육회가 후원받은 옥매트를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석용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동을 공천에서 탈락한 사실을 들어 "윤석용 의원은 '컷오프' 엔 걸리지 않았지만 기소가 돼 공천을 받지 못했다" 고 설명하기도 했다.

다만 정 위원장은

"공천자 명단은 비대위에서 최종 확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 우리가 간과한 문제가 있다면 재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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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회장이여.....

정밀본조직에게 159日 동안 배신 당한 모멸감과 분노를 절대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

 

 

2012年 3月 10日 土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ㅁ. 김임연 위원장 / 02-455-3614

ㅁ. 봉덕환 부위원장 / 02-455-3614

ㅁ. 류영탄 부위원장 / 010-2297-7117

ㅁ. 정종남 사무처장 / 02-455-3614

ㅁ. 김현욱 정보실장 / 011-2170-6800

ㅁ. 임동일 조직국장 / 010-8586-7704

ㅁ. 유희정 대리 / 02-455-3614

0. 전화 / 02-455-3614

0. 팩스 / 02-425-3614

0. 메일 / youngtan1999@hanmail.net

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한장애인체육회內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존경사랑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과 절대 끝까지 동행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위하여 존재하며 언행 합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1.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위원장 / 류영탄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2.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부위원장 / 양용민

- 민주노총 17만퀵맨 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

- 17만퀵맨中 바이크교통사고후 수많은 퀵맨들 고통장애인존재 / 양용민위원장도 장애인존재 -

-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후원회가족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3.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고문 / 김재호

- 서강대학교 교수님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과 장애인탁구선수의 감독 -

- 정립회관 일요탁우회 21년 동행 감독님 -

4.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처장 / 이정희

-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복지사 여인 -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대한장애인수상스키협회 장애인수상스키 생활체육인 -

-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장애와 차별을딛고) 광진구지회장 -

5.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정보실장 / 김현욱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정보실장 / 유도 공인4단 -

- 대한장애인생활체육감독 / 경기도 헬스체육관 관장 -

6.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조직국장 / 임동일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조직국장 / 태권도 공인6단 -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경상도 태권도체육관 관장 -

7.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국장 / 신두영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건설회사대표이사 -

8.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대변인 / 강재봉

- 한국(D.P.I)장애인연맹 인천(D.P.I)장애인연맹 사무처장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동행조직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론볼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탁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선수(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론볼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검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펜싱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이클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역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탁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선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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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지구도 사람처럼 약한 곳부터 탈이 나는데 거기가 바로 아프리카다.

아이들이 저렇게 고통으로 짓무른 채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집에선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혼자서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할까요???

소방관에게 불구덩이가 일터이듯이 저에게는 재난현장이 일터예요.

이번에 과연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왜 안하겠어요???

그러나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가는 거죠.

 

ㅡ 한비아 누님 曰 ㅡ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겨우 생존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그 생존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돈 문제 때문에 아들이 자살을 하기 위하여 독약을 먹었고 그 어머니는 죽어가는 아들을 치료할 돈이 없어 병원문을 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집에 돌아가 동반자살을 한다.

세상에 많은 것들 중에서

기회라는 차이가 있는데

사람이 사는 문제 최소한 생존의 문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는가.

평등해야한다.

최소한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절박한 순간에는

국가나 사회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우리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정도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ㅡ 박경철님 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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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회장이여.....

 

정밀본조직에게 159日 동안 배신 당한 모멸감과 분노를 절대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

 

윤석용 (서울 강동을 /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새누리당 의원은

 

"국민생각과 선진당을 합쳐서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는 안이 일각에서 추진 중"이라며

 

“고민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2012年 3月 10日 土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