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진명학교 교사 김현실입니다.
우선 우리 학생들이 즐거운 캠프를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경북 장애인 체육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이번 캠프로 인하여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또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모습도 보여져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우리 학생들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 여러모로 애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