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고 싶어도 할 수 나!!! 2011-04-12
글쓴이 : 채창욱 조회 : 857 첨부파일 : 0 개

사는 곳이 군이라서 육상훈련을 못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감독, 코치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혼자서 연습하라고 합니다. 그냥 도로를 뛰고 있습니다. 참 힘듭니다. 혼자 하나 보니 할 줄도 모르고 부상이 잤아서 제대로 연습도 못하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연습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합니다. 

 

서 창교 고령 2011-09-14 수정 삭제
전국체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나타내는 채창욱 선수의 훈련을 전담할 수있는 지도자가 배정되어 한국대표로써 세계대회에 나가 멋진 실력을 보여 줄 수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곁에서 보는 같은 육상인으로 안타깝습니다. 실력은 월등한데 지도자가 없어서 실력발휘가 않된다면 우리 경북장애인 체육의 미래가 어디로 가는것인지 재고해야 할 것 같아요...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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