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하기
  • 밴드로 이동하기

알림마당


알림마당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유의 장

  •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및 게시판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원활한 게시판 운영과 관련하여 본 게시판 개설목적에 맞지 않는 게시글(관련되지 않는 홍보 및 도배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사전 연락 및 동의 없이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게시판은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전화번호, 이메일, 계좌정보,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키캠프 소감문(학생)2017-12-26

작성자박보규(saysky0305@hanmail.net)

조회664

스키캠프 소감문

 

순심고등학교3-51번 강대준

스키장은 처음 갔다. 설레임으로 가득 찬 첫날에 평창에 있는 피닉스파크에 도착을 했는데 너무 추웠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짐을 풀고 스키장에 나와서 스키복을 입고 스키 도구를 갔고 갔다. 들고 스키장에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들었다. 처음에 사진을 찍고 타는데 너무 긴장을 했다. 언덕에서 A자를 하고 했다. 처음에는 타는데 떨렸고 재미있었고 다리가 조금 부웠다. 420분 돼서 저녁밥 먹으로 가는데 저녁밥 먹으로 가는데 너무 추웠다.

그래도 탈 때는 너무 재미가 있었다. 밥을 다먹고 숙소에서 놀고 10시 돼서 일찍 잤다. 자는데 다리가 스키를 타는 느낌이 들었다. 화요일 날에는 똑같이 타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케이블카랑 좀 달랐다. 올라가는데 눈이 보석처럼 너무 이뻤다. 너무 좋았다. 끝나고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나와서 선생님이 파자랑 치킨을 11시에 잠을 잤다. 수요일 날에는 아쉽게도 마지막 날이라서 2학년 주헌이 성빈이 1학년 영철이 3학년 나까지 리프트를 타고 먼 꼭대기 까지 타고 가는데 너무 높았다. 너무 무서웠는데 타고 내려 오는데는 너무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다같이 사진을 찍으러 가는데 너무 추웠다. 그래도 사진을 찍으니까 기분이 좋다. 숙소에 들어와서 짐을 챙기고 버스를 타고 왜관에 왔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가야겠다. 스키 타러 올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댓글(0)

담당부서기획총무부 담당자이서연 전화번호053-812-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