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4일 LH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후원하고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여 장애인부모회 장애인 대상자와 보호자 및 LH대구경북지역본부,장애인체육회 직원 총 65명이 함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야구경기를 포항야구장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물품 및 현금 후원도 감사한 일이지만, 이렇게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지역사회안에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점에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가는 야구장에 잠시 어색해 하였지만, 삼성라이온즈의 승리라는 하나의 염원안에 열심히 응원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 주신 LH대구지역본부와 장애인 체육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떨리게 신나는 일인지 느끼고, 경기의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지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힘겨워 하시는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박준현 담당자님께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저희 부모회와 LH대구경북지역본부사이에서 끊임없는 조율을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준비해 주셔서 관람하신 모든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직원 및 회원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대표하여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14일 LH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후원하고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여 장애인부모회 장애인 대상자와 보호자 및 LH대구경북지역본부,장애인체육회 직원 총 65명이 함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야구경기를 포항야구장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물품 및 현금 후원도 감사한 일이지만, 이렇게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지역사회안에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점에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가는 야구장에 잠시 어색해 하였지만, 삼성라이온즈의 승리라는 하나의 염원안에 열심히 응원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 주신 LH대구지역본부와 장애인 체육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떨리게 신나는 일인지 느끼고, 경기의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지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힘겨워 하시는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직원 및 회원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대표하여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